호빵넷 소개 - 일 잘하는 사람의 즐겨찾기 링크모음
호빵넷은 매일 여는 사이트를 검색 없이 열 수 있도록 공식 주소를 분야별로 정리한 링크모음입니다. 왜 만들었고 어떤 원칙으로 운영하는지 적어 둡니다.
만든 이유
하루 동안 여는 사이트를 세어 보면 생각보다 많습니다. 업무 도구와 뉴스, 은행과 쇼핑몰, 퇴근 뒤의 웹툰과 영상까지 합치면 수십 곳이 됩니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매번 검색으로 찾아 들어가고, 그 과정에서 광고 링크나 비슷한 이름의 가짜 페이지를 만나기도 합니다.
호빵넷은 이 수고를 줄이려고 만든 링크모음입니다. 공식 주소를 한 번 확인해 즐겨찾기에 넣어 두면 그다음부터는 검색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첫 확인을 쉽게 하는 것이 호빵넷이 하는 일입니다.
어떻게 정리하나요
28개 분야를 여는 때에 따라 업무 도구, 정보·공부, 돈·생활, 쉬는 시간의 네 묶음으로 나눴습니다. 분야마다 공식 사이트 스무 곳 안팎을 찾는 사람이 많은 순서로 놓고, 한 줄 설명과 실제 도메인을 함께 적었습니다.
분야 페이지에는 목록 말고도 즐겨찾기에 남길 곳을 고르는 기준, 이용 전에 확인할 체크리스트, 함께 저장하면 좋은 분야를 적어 두었습니다. 처음 쓰는 분야라도 어디서 시작할지 감을 잡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싣는 곳과 싣지 않는 곳
운영사, 기관, 개발사가 직접 관리하는 공식 도메인만 싣습니다. 이용자가 많고 운영 주체가 분명한 곳을 우선하며, 성격이 뚜렷한 전문 서비스도 함께 싣습니다.
불법 복제물, 무단 중계, 사행성 사이트, 성인 사이트, 수수료를 받는 대행 페이지는 싣지 않습니다. 광고비를 받고 목록 순서를 바꾸는 일도 하지 않습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새 회사에 들어가 업무용 컴퓨터를 처음 세팅하는 분, 팀원에게 자주 쓰는 사이트를 알려 줘야 하는 분, 부모님 휴대폰에 안전한 주소만 넣어 드리고 싶은 분이 호빵넷을 많이 씁니다. 공통점은 검색을 거치지 않고 공식 주소로 바로 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특정 서비스의 사용법이나 요금 비교를 깊게 찾는 분에게는 각 서비스 공식 사이트의 안내가 더 정확합니다. 호빵넷은 그 공식 안내로 가는 길을 짧게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바뀐 주소를 고치는 방법
서비스 이름이 바뀌거나 도메인을 옮기면 운영사 공지와 이용자 제보를 대조해 목록을 고칩니다. 열리지 않는 링크를 발견하면 문의 페이지의 메일로 알려 주세요. 분야 이름과 사이트 이름만 적어 주셔도 충분합니다.